- ㆍ 추석사과로 인기가 많으며 과즙이 많고 아삭거림
- ㆍ 달콤한 맛
- ㆍ 저온저장 20일
숙기 |
과중 |
당도 |
과즙 |
과파색 |
8월하순 |
250~300g |
13.5º~14.5ºBx |
다(多) |
담홍색줄무늬 |
과실의 특성
숙기는 9월 초중순으로 장수지방 평균 수확기는 9월 10일이다. 과실의 저온저장은 20일 정도며, 과육이 단단하여 수송성
및 보구력이 강하다. 탄저병, 점무늬낙엽병에는 약한 편이고 겹무늬썩음병에는 강하다. 과실 표면에 동녹 발생이 적고
착색이 우수하며 열과 및 수확전 낙과발생이 전혀 없다. 과실 크기는 300∼320g이고 과형은 장원형이며 과피는 농홍색으로
전면 착색된다. 과육은 백색이며 육질은 치밀하고 과즙이 많으며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대과 생산이 가능하고 낙과 및 동독
발생이 적고 극히 풍산성이므로 쓰가루 대체 품종으로 유망하다. 과정부가 돌출하여 과형이 다소 불량하다.
재배시 유의사항
단과지형 품종으로 화아 착생 및 액화아 착생이 잘 되어 풍산성이나 조기 적과를 철저히 실시하지 않으면 결실 과다 및
해거리가
발생하므로 유의한다. 측과에는 과정부위에 동녹이 발생되므로 중심과를 남기고 적과한다. 대과에는
과피 표면에 밀 증상이
심하게 생겨 저장력이 약해지므로 중과 생산을 목표로 적과하되 수세가 떨어지지 않도록
전정 및 비배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 ㆍ 추석사과로 과즙이 많고 아삭거림
- ㆍ 감산이 조화되어 맛이 좋음
- ㆍ 저온저장 20일
숙기 |
과중 |
당도 |
과즙 |
과피색 |
9월 상순 |
250~300g |
13.5º~14.5ºBx |
다(多) |
과형은 원형, 과피색은 홍색착색 |
과실의 특성
과실의 크기는 280~300g, 과형은 원형이고 과피는 홍색으로 착색되어 외관이 미려하다. 과육색은 황백색으로 육질이 치밀하고 과즙이 많으며 향기가 강하여 맛이 우수하다. 당도는 13.5~14.5°Bx 이상이며 산미가 있어 맛이 후지와 비슷하다. 숙기는 9월 상순으로 홍로보다 5일 빠르고 과육의 경도가 다른 중생종에 비해 높아 수송성이 강하며 저장력도 높다. 수체 특성은 후지와 비슷하다.
재배시 유의사항
○ 수세가 홍로에 비해 약하므로 수세관리에 유의(대목 노출 적게 5cm내외)
○ 원줄기 가지가 없는 곳에 발생하기 쉬우므로 유목기 때 가지를 충분히 확보
○ 수세가 약해지면 과흔크기가 작아지므로 수세를 정정 수세 이상으로 관리하며 개화기나 유과기 때 저온피해,
부적절한 농약살포 등 동록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함
○ 탄저병, 갈색무늬병, 점무늬낙엽병에 강하고 수확 전 낙과 등의 생리장해가 거의 없으며 노린재 피해 발생비율 높은 편임
- ㆍ 원형으로 외관이 좋으며 황색으로 착색
- ㆍ 추석사과로 과즙이 많고 아삭거림
- ㆍ 새콤한 맛, 저온저장 20일
숙기 |
과중 |
당도 |
과즙 |
과피색 |
9월 중하순 |
229g |
16ºBx |
다(多) |
황색 |
과실의 특성
과실의 크기는229g으로 소과종이며, 과형은 원추형이고 과피는 황색으로 전면 착색되어 외관이 화려하고 선명하다. 과육색은 황백색으로 육질이 치밀하고 과즙이 많고, 당도는 16.8°Bx 이상이며 새콤하여 식미는 우수한 편이다. 숙기는 9월 하순으로 홍로와 비슷하다. 과육의 경도가 다른 중생종에 비해 높아 수송성이 강하며 저장력도 높다. 수체 특성은 후지와 비슷하다.
재배시 유의사항
○ 수자는 반개장성이며 수세는 강함
○ 곁가지 발생이 쉬워 수형구성이 용이하나 가지가 길어지면 늘어지므로 적절히 절단전정을 하여 가지가 늘어지지 않도록 주의
○ 과중이 작으므로 수세를 다소 강하게 하고 착과량을 많게하여 수확량을 높여야함
- ㆍ 화분량이 많고 교배 친화성이므로 수분수로 유망하다.
- ㆍ 아삭거리는 맛과 감산이 조화되어 중생종중 맛이 뛰어나다.
- ㆍ 추석이후에 수확되며 저온저장 30일
숙기 |
과중 |
당도 |
과즙 |
과피색 |
9월하순~10월상순 |
300~320g |
14.0º~15.0ºBx |
다(多) |
녹황색줄무늬 |
과실의 특성
우리나라 각 재배지에 따라 바탕색이 녹색에 가까워 완전히 붉은색 과실로는 인식이 어려우나, 이것은 질소비료의 과다사용과 수확기를 추석에 맞추다보니 나온결과가 아닌가 생각된다. 해발 400m이상인 장수에서는 착색이 잘된 붉은사과로 수확되어 출하되고 있다. 과형은 원추형에 가깝고, 과중은 300~320g이며, 당도는 14도전후로 새콤달콤한 맛에 육질이 부드러워 식미가 아주좋다. 수세 특성으로는 중정도이며 단과지 형성이 잘된다. 수확기는 9월하순~10월 상순이다. 화분량이 많고 주요품종과 교배 친화성으로 수분수로 유망하다.
재배시 유의사항
착색이 불량하므로 햇빛이 가지에 골고루 들도록 가지를 잘 배치하여야 하며, 과실돌려주기와 잎따주기로 착색관리에 주의한다.
일본 나가노현의 표고 450m 고랭지에 주품종으로 적극 권장하는 품종이기에 우리나라에서도 표고 400m이상에서 재배시 좋은 품질의 과실생산이 가능하다.
- ㆍ 과즙이 많고 아삭거림
- ㆍ 단맛과 신맛이 조화되어 맛이 뛰어남
- ㆍ 저온저장 20일
숙기 |
과중 |
당도 |
과즙 |
과피색 |
8월상순 |
260~280g |
13.0º~14.0ºBx |
다(多) |
과형은 원형 과피색은 선홍색 |
과실의 특성
수세는 중간정도이며 수자(나무의 자람세)는 반개장성이다. 결실은 주로 중과지에 되지만 결과습성이 우수할 뿐만아니라 결실관리가 용이하여 착과량 확보가 쉽다. 과형은 원추형이며 과피색은 홍색이다. 화분은 많은 편이며, 주요 재배품종과 교배친화성이다 발아기는 3월 하순이고, 개화기는 4월 중․하순, 숙기는 8월 상순이다. 과형은 원추형이고 과중은 약 265g 정도이며, 당도는 13.9°Bx, 산도는 0.43%로 감산이 적당히 조화되어 식미는 상당히 우수하다.
재배시 유의사항
○ 직립성 수세 강하며 중과지에 착과되나 결과습성이 우수하여 결실관리가 쉬움
○ 유목기부터 곁가지를 확보하여야 가지가 없는 부위를 줄일 수 있고, 그늘이 생기므로 과일에 햇빛 데이는 피해를 줄일 수 있음
○ 과실 꼭지가 짧아서 과일비대시 물리적인 낙과의 원인되므로 적과시 과흔 크기와 상관없이 과실 꼭지가 긴것을 남기는 것이 좋음
○ 탄저병에 비교적 강하나 수확 전 낙과발생 우려
- ㆍ 과즙이 많고 아삭거림
- ㆍ 단맛과 신맛이 조화되어 사과품종 중 가장 맛이 뛰어남
- ㆍ 저온저장 180일
숙기 |
과중 |
당도 |
과즙 |
과피색 |
10월 하순 |
300g |
14.6ºBx |
다(多) |
황록바탕에 담홍색 줄무늬로 착색 |
과실의 특성
수세는 강하고 약간 개장성이며 결실년령이 빠르다. 꽃눈 형성이 다소 불량하고 중장과지에 착과되어 수량이 골든데리셔스보다 적다. 격년결과성이 강하며 개화기는 골든데리셔스와 같은 시기로 수원지방에서 평균 만개기는 5월 6일경이다. 과실의 크기는 300g정도이며 원형 또는 장원형으로 황록 바탕에 담홍색 줄무늬로 착색되며 과육색은 황백색이며 육질은 치밀하고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아 맛이 아주 좋다.
재배시 유의사항
당도는 14.6°Bx로 높고 산도는 0.38%로 감산이 적당하게 조화가 된 품종이다. 숙기는 10월 하순으로 장수의 평균 수확기는10월25일 ~ 11월 5일이내 과실의 저온저장은 180일 정도이며, 수송성 및 보구력이 강하다.
점무늬낙엽병에는 약한 편이고 겹무늬썩음병에는 아주 약하다. 응애 피해를 받기 쉽다. 화아 발생이 어려운 편으로 수량성은 3,000kg/10a정도이다. 동녹 발생은 적으나 착색이 불량하다. 대과나 질소를 다량 시비한 경우는 과경부위에 열과가 많이 발생한다. 수확전 낙과는 적은 편이다. 일조가 부족한 부위에 결실되면 과실의 품질이 아주 나쁘고 과경 부위에 큰 균열이 생긴다.
점무늬낙엽병에는 약간 약하므로 초기 방제에 철저를 기한다. 장기 저장 대과 또는 과숙된 과실은 밀병 증상이 쉽게 나타므로 저장성이 떨어진다. 처진 가지나 내향지 등 일조가 부족한 부위에 결실되면 과실의 품질이 매우 나쁘고 해에 따라 과경 부위에 큰 균열이 생긴다. 적진병 및 갈반병에 약간 약하고 장기저장시 내부 갈변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숙기 판정에 유의하여야 밀증상 발현이 적으므로 즉시 출하하거나 단기저장용 과실은 10월 20일∼10월 25일 사이에 수확하고 장기저장용은 10월 30일∼11월 5일 사이에 수확한다.
- ㆍ 쓰가루 아조변이로 착생이 잘됨
- ㆍ 낙과가 적은 품종으로 선발
- ㆍ 8월 하순에 숙기가 됨
숙기 |
과중 |
당도 |
과즙 |
과피색 |
8월 하순 |
200~300g |
13.5º~14.5ºBx |
다(多) |
담홍색 줄무늬 |
과실의 특성
수세는 중정도이고 수자는 유목기에는 직립성이나 성목이 되면 개장성으로 된다. 가지발생이 어려운 편으로 결과지 확보 및 결과 부위 상승 방지를 위해 강한 절단전정이 필요하다. 당도는 13.5-14.5°Bx로 높고 산미가 적어 맛이 좋다. 숙기는 8월 하순이며, 낙과가 거의 안된다. 저온저장은 20-30일이며 저장중 과피 표면에서 왁스가 나온다. 과실 크기는 250-300g정도이며 과형은 장원형으로 균일하다. 착색은 담홍색 줄무늬가 선명하다.
재배시 유의사항
기존 쓰가루는 착색이 불량하므로 햇빛이 가지에 골고루 들도록 가지를 잘 배치하여야 한다. 착색계 쓰가루는 착색이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수확시기에 따라 반사필름 피복으로 착색을 촉진시킬 필요가 있다. 동녹 발생 방지를 위해 개화기에 유제 살포를 금하고 적과시 중심과를 남긴다. 원래 쓰가루는 수확전 낙과가 많으므로 낙과방지제를 살포하나, 착색계 쓰가루는 낙과방지제 대신 저장성 증진을 위하여 칼슘제 엽면시비를 권장한다.